https://www.yeongnam.com/web/view.php?key=20190201.010390833570001 [김명환의 뮤직톡톡] 월북 작사가 윤복진 뉴미디어부 | 입력 2019-02-01 발행일 2019-02-01 제39면 수정 2019-03-20 첫 근대동요 ‘반달’보다 먼저 발표한 최초 동요 ‘기러기’ 재즈드러머 sorikongan@hanmail.net 1920년 작곡가 박태준과 작사가 윤복진이 만든 ‘기러기’ 악보. 이 곡은 국내 첫 근대동요로 알려진 윤극영의 ‘반달’보다 더 빨리 발표됐다. 대구가 자랑하는 근대의 음악가를 꼽으라면 누구든 박태준, 현제명 등의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. 특히 박태준이 작곡한 동요 ‘오빠생각’과 가곡 ‘동무생각’은 일제강점기 조국을 잃어 기댈 곳이 없던 민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