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[스크랩] 베스트 노무현 , 워스트 이명박 그리고 떡검찰

사사람 2008. 12. 10. 13:07

 

베스트 노무현 , 워스트 이명박 그리고 떡검찰

 

 

 

떡찰의 추억, "거짓 진술 강요 사과합니다."

(서프라이즈 / 개꼬리삼년묻어야 / 2008-12-08)

 

 

 

 

ⓒ 개꼬리삼년묻어야


 

자유가 한없이 보장되는 나라, 참 좋은 대한민국?

(서프라이즈 / 큰-집 / 2008-12-08)

 

포털 '파란'에서 2008년 연말특집으로 "화제의 인물"을 투표중이었습니다.

 

 

그러나 결과가 위와 같이 진행되자 아래와 같이 "화제의 스타"로 제목을 바꾸어 "노통"과 "이씨"를 삭제했습니다.

 

 

그리고는 아래와 같은 문구를 적어 올려놨습니다.

 

 

자유가 한없이 보장(?)되는 참 좋은 대한민국입니다. C8

 

ⓒ 큰-집


원문 주소 - http://www.seoprise.com/board/view.php?table=seoprise_11&uid=184894

 

 

 

북한강에서/정태춘

 

저 어두운 밤하늘에 가득 덮힌 먹구름이

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

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

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

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

또 당신 이름과

그 텅빈 거릴 생각하오

 

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

 

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강은 흐르고

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

산과 산들이 얘기하는

나무와 새들이 얘기하는

그 신비한 소릴 들으려했오

강물 속으론 또 강물이 흐르고

내 맘속엔 또 내가 서로 부딪치며 흘러가고

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또 가득 흘러가오

 

아주 우울한 나날들이 우리곁에 오래 머물 때

우리 이젠 새벽강을 보러 떠나요

과거로 되돌아가듯 거슬러 올라가면

거기 처음처럼 신선한 새벽이 있오

흘러가도 또 오는 시간과

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

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 거요

흘러가도 또 오는 시간과

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

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 거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출처 : 민족반역자처단협회
글쓴이 : 동무 원글보기
메모 :